9일간의 부산에서의 영화 여행은 오늘로서 막이 내렸다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13th PIFF 폐막식에서는 개막식때처럼 많은 영화인과 배우들이 레드카펫을 밟았으며 폐막식에 참석하여 대중들과 호흡하며 함께하였다 오늘의 사회는 조재현과 예지원 조재현은 레드카펫때 잠깐 봤었는데, 나이에 걸맞지않게 멋쟁이 스타일이었다 조금 멀리서 보느라 앞 사람들 머리에 가리고 ㅡㅜ 중계 카메라에 걸리고... 늦게 간게 한이되었다 몇개의 작품에 대한 상이 수여되..
IntereSting/무비무비
2008.10.11 0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