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쌍多반사

16년만에 세상을 들어올린 사나이

산들바람 2008. 8. 13. 23:18

16년전 바로셀로나 올림픽에서 세상을 들어올렷던 작은 거인 전병관

오늘 또 다시 세상을 들어올린 한국인

사재혁

부상 후 수술과 재활을 반복했던 그였기에

이번 금메달이 정말 값지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