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쌍多반사

기록의 꼭대기에 이름 남긴, 장미란

산들바람 2008. 8. 16. 22:07
여자 역도 +75kg급에 출전한 장미란 선수

방금전에 열린 경기에서 딱히 마땅한 라이벌 없이

자신과의 싸움에서 결국 해냈다

인상 140kg 세계신
용상 186kg 세계신
종합 326kg 세계신

앞으로 한 동안 기록의 제일 꼭대기에 세겨질 이름

장 미 란

캐스터의 말대로 용상 200kg만 해낸다면,

5,60년간 계속 유지될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