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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월 24일
몇 년동안인지 기억도 없이 들었던
음악도시가 마지막으로 이소라 누나의 목소리를 통해 방송을 했다.
음도가 약간 매니아틱한 느낌이 강해서인지
부진한 청취율로 인해,
음도는 사라지게 되었다.
이후 펀펀라디오 등등 10대들이 좋아할 만한 방송이 생겨났지만
20,30대들이 공감하며 들을만한 방송이 많이 없어지게 되어 아쉽기만 하다
음악도시의 마지막 멘트...
"아침에 일어나면 좋은 일만 생길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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