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바람 부는 날
3박 4일간의 안식처 호텔~! 다다미방으로 꾸며져 있고 호텔 1층과 호텔에서 108보 떨어진 곳에 있는 온천이 인상적인 곳이다 유카타를 처음 입어 봤는데, 온천 갈때 너무 편하고 좋았던 것 같다 ㅋ . . 저녁은 연회장에서 일본식으로 일본 사람들은 소식한다지만, 종류가 너무 많아서 다 먹은 적이 없는 것 같다 . . 함께 갔었던 AS ONE의 노래도 감상~ . .
산중턱에서 곤도라를 한 번 더 갈아타면 자오 스키장 정상~ 날씨가 변화무쌍해서 눈보라가 좀 심하다 . .
베이스 캠프에서 곤도라를 타고 산중턱의 설경 . .
14~17일 동안 다녀온 일본 자오 스키장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설경 속에서의 보딩과 온천이 잘 어우러졌던 곳 . . 베이스 캠프에서 바라본 스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