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와보니 책상에 놓여있는 택배 하나... 지른게 없는데, 뭔가하고 열어보니 짜잔~ 티스토리 달력이군! 하얀 봉투에 포장되어있는 달력 티스토리로고가 눈에 들어온다 "티스토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란 문구와 티스토리 로고가 코팅되어있다 2009 달력의 첫 모습 좀 더 가까이에서 한장을 넘기니... "사랑합니다" 라고 적혀있는 책갈피.. 아니 달력갈피(ㅡ_-a)가 꽂혀있다 사랑합니다 에브리바디! 달력의 구성은 이렇게 되어있다 각 월별로 메인 사진이 한면을 이루고 반대편에는 날짜와 메인 사진이 조그맣게 모통이에 배치되어있다 달력은 깔끔하고 심플하게 12월을까지 보고 한장을 넘기니... 왠 봉투가...? 봉투를 열어보면 4개의 다른 달력갈피(ㅡ_-a)가 들어있다 지금은 블로깅중입니다 지금은 버닝중입니다 지금..
IntereSting
2009. 1. 6. 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