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바람 부는 날
이번주 홈 6연전 중 주말 삼성과의 3연전의 첫 경기 팀을 옮긴 신명철이 친정팀을 상대로 3점 적시타를 치는 바람에 3-1 역전... 그 후 롯데의 공격은 흐지부지하다가, 8회 주자 1루 상황, 이대호 타석이 되자 삼성은 오승환으로 대적...... 하지만 그때부터 역전 드라마는 시작되고..... 플래쉬 출처, ac3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