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바람 부는 날
여름이면 수십만의 인파가 밀어닥치는 해운대 바닷가 그러나 아침이면 고요하기만 하다 잠시 쉬어야 다시 힘을 낼 수 있으니!
스트 고치고 맞이한 일요일! 일요일 아침엔 기분좋게 라이딩~! 수변공원쪽을 지나가다 광안대교가 멋져보여;;; 담아보았다 마침 해녀 한 분도 마주칠 수 있었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