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바람 부는 날
올해 BIFF에 맞춰서 오픈한 영화의 전당! 이번 영화제는 모두 영화의 전당으로 잡아두었는데 가까운 곳에 멋진 시설과 디자인의 극장? 공연장? 이 생겨서 맘에 들었다 다만 영화를 위한 공간은 아닌듯, 스크린이 좀 아쉽더라 영화를 보고 나오는데 야외 무대에서 공연을 하는 도중에 불꽃을! 횡단보도 지나가다 어렵사리 불꽃사진도 찍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