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바람 부는 날
따스한 일요일 오후 마린시티에서 바라본 광안대교를 지나쳐가는 요트 a700 + 80-200G
요트경기장에서 바라본 마린시티 봄이라 그런지 요트경기장에 요트들이 한가득이다 왠지 이국적인 풍경이라고 할까? ㅎㅎ 마린시티 스카이라인의 야경도 괜찮지만 역시 파란 하늘과 스카이라인이 제격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