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바람 부는 날
얼마전에 알게된 찬미치킨 한 번 시도했다가, 위치도 모르고 시간이 일러서인지 전화도 안받아서 ㅠ_ㅠ 실패했었는데, 어제 결국 성공! 대연사거리 시장입구쪽에 있는데... 주차의 압박이 좀 있었다 기름기가 적고 담백한 후라이드의 맛, 역시 일품! 그러나... 뒤늦게 알게된 사실... 간장양념이 지존이라는 말 orz 다음주엔 다시 한번 더 도전하리라~~ 폰카로 급하게 찍어서 화질이 저질, 핀은 어디에 ㅡ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