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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남해를 떠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간 보리암...
날씨가 비는 안왔지만 조금 흐렸는데...
보리암에 올라가니 안개가 자욱~~하게 낀게 으스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_-;;
보리암에서 바라보는 남해의 절경을 기대했건만 ㅠ.ㅠ
보리암 아래 풍경은 그야말로 하얀 도화지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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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낀 해수관음보살도 나름대로 운치있네;;;
셔틀버스에 내려서 보리암까지 죽을 힘을 다해 오른 3인!
보리암 오르는 도중 & 보리암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