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바람 부는 날

07년 말부터 준비한 논문, 08년 1월에 컨택해서 feedback 받고, 최종 issue되기까지 1년이란 시간이 걸렸네 별거 아닌거 같아 보이기도 하지만, 이제 첫 걸음이란 생각으로! 한발 한발 내딛기 시작했다. http://www.aes.org/journal/online/JAES_V57/3/toc.cfm

SCI journal http://www.thomsonscientific.com/cgi-bin/jrnlst/jloptions.cgi?PC=K SCIE journal http://www.thomsonscientific.com/cgi-bin/jrnlst/jloptions.cgi?PC=D

SCI journal의 impact factor를 알아보려면 이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http://admin-apps.isiknowledge.com/JCR/JCR?PointOfEntry=Home&SID=P1DE16kim3giihmF8K7 view a group of journals by 에서 Subject Category를 선택하고 submit 다음 페이지에서 찾아보려는 journal의 category를 선택하면, 해당 category의 journal에 대한 기록이 표시된다

Write in "C" When I find my code in tons of trouble friends and colleagues come to me, speaking words of wisdom.. .."Write in C".. 내가 나의 코드에서 엄청난 오류를 찾았을때 친구들과 대학동기들이 나에게 와서 속삭여~ "C 로 짜~" And as the deadline fast approaches, and bugs are all that I can see Somewhere someone whispers: "Write in C" 마감시간이 미친드시 다가오고 있고, 버그들이 미친드시 생기면~ 어디에선가 누군가가 속삭여~ "C 로 짜~" Write in C, Write in C~ Write in C, oh~ ..

꽃샘추위가 한창인 3월 캠퍼스에도 어느덧 봄이 찾아왔다 진작 사진 찍으러 갔어야 했는데... 하악~ 수동 렌즈로 찍는 사진도 재미있어지기 시작했다 ^-^ M42, Carl Zeiss electric Flektogon 2.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