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바람 부는 날
몇 년만에 안경 지름! 예~전부터 사고 싶었던 린드버그 린드버그의 얇은 테도 괜찮았지만, 아직은 뿔테가 좋아서 Acetanium으로 결정했다 예전 테보단 좀 더 커진 렌즈와 도수도 좀 수정했더니 며칠 안지나서인지 아직은 조금 어색하네 착용감 정말 좋고~ 얼굴에 밀착되는 느낌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