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바람 부는 날
말복이라... 닭은 먹어야겠고 삼계탕이나 백숙은 먹었으니 결국 선택한건 찜닭 가까운 곳에서 후다닥 먹었다 살얼음 그대로~ 시원한 동치미 찜닭! 오동통한 당면이 맛있다 먹음직스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