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바람 부는 날
9년정도 학교 생활을 하면서 수없이 먹었던 치킨중에 가장 입맛에 맞고, 맛있게 먹었던 치킨은 바로 뉴숯불 후라이드였다 카레향을 풍기고 바삭바삭하게 튀겨진 튀김옷 굵직한 감자에도 튀김옷을 입혀 튀겨 색다른 맛을 볼 수 있다 무한리플되는 샐러드와 무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그 맛! 부산대의 치킨 최강자! 샐러드를 슥슥 찍어먹는 소스 무는 많이 두툼한 감자와 치킨 한 마리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