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2번째 야구 관람 ;ㅂ; 첫 관람이엇던 히어로즈와 시즌 홈개막전 멋지게 승리로 장식하고 두번쨰 관람이라... 게다가 홈 마지막 경기라... 겨우겨우 예매를 하고 두근반세근반 가슴을 안고 사직으로 향했다~ 집더하기(;ㅁ;)에서 닭과 음료를 푸짐하게 사고 예매해둔 3루쪽 S석으로 고고 6시쯤 자리를 잡고 관람 준비중 히어로즈 선수들의 연습이 한창이다 경기 시작전 롯데 선수들의 감사(?) 인사 다음주 개봉하는 "나는 갈매기다" 롯데와 사직구장에 관한 영화, 기대! +_+ 역시 사직! 1,380,018명 관중 돌파 자 이젠 오늘의 선발 선수들~ 선발 다승왕, 탈삼진왕을 노리고 있는 조핑크~ 조정훈 선수 1번 타자, 야구밖에 모르는 바보 김주찬 선수 2번 타자, 이승화 선수 3번 타자, 조반장 조성환 ..
사직을 지나다가 광장에서 보게된 슬러거 이벤트;;에 참가하다가 정말 우연히도 얻게된 입장권! 1회가 시작된 후라 급하게 경기장으로 들어섰다 3루쪽 폴대 근처에 자리를 잡고, 신문지 한장 준비못했지만;; 응원에 합류했다 오늘 롯데는 맥클래리, 우리는 장원삼 2회 정수근의 호수비 타석에 들어선 가르시아, 파울! 맥클래리의 투구동작 맥클래리의 호투였지만, 롯데의 눈에 보이지 않는 에러성 수비와 번번히 놓치는 병살로 우리에게 끌려다녔다 그렇게 8회초까지 우리에게 3점을 내어주고... 운명의 8회 말이 되었다! 7회까지 안타4개, 롯데의 공격다운 공격은 8회말에 불을 뿜었다 정수근, 김주찬의 안타, 조성환의 2타점 2루타 이대호의 사사구 후에 강민호의 역전 2타점 2루타 정보명의 3루타로 또 한점, 이원석의 1루..
6월 14일 사직구장에는 우리와의 경기가 있었다 전날 연장까지 가는 접전끝에 힘들게 승리한 롯데, 연패 후 다시 연승을 할것인가에 관심이 쏠렸다 ㅎㅎ 2시간정도 일찍 갔지만, 역시나 1루 자리는 orz 우익수 쪽 외야에 자리를 잡았다 외야에서 경기 보는건 거의 처음이라... 외야에서 바라보는 경기장이 낯설었다 'ㅂ' 경기장을 정리하는 카트 경기 시작 전 몸푸는 이대호 살아나거라~ 외야에서 만난 두 사람 경기 시작전 엄숙한 가르시아 중견수 김주찬 롯데의 힘! 이대호 타석, 볼~ 두둥~ 타석에 들어선 강민호, 공하나 빼고... 콩딱~! 강민호의 쓰리런 작렬!!! 홈인~ 박현승 타석, 배트에 맞은 공은...? 롯데가 앞서고 있는 상황... 마햄 타석에 등장하자 술렁이는 사직 김주찬 타석... 아쉽지만 파울 1..
70-300G 테스트를 위해 300G/4 비교시와 같은 조건으로 200G 샘플 비교를 해보았다 200G는 최대 개방이 F2.8이라 70-300G의 F5.6에 비해 좀 더 많이 조여주어야 했다 200G F2.8 200G F4 200G F5.6 70-300G 200mm F5.6 200G F7.1 70-300G 200mm F7.1 200G F8 70-300G 200mm F8 only resize
꼬마유령 70-300G 테스트 할겸해서 300G/4와 300mm 화각에서의 샘플을 비교해보았다 70-300G는 300mm에서 최대개방이 F5.6 300G/4는 최대개방이 F4라 조리개를 조금 조여준 300G/4가 좀 더 유리할 수 있다 300G/4 F4 300G/4 F5.6 70-300G 300mm F5.6 300G/4 F7.1 70-300G 300mm F7.1 300G/4 F8 70-300G 300mm F8 only resi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