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IPTIME NAS2를 유용하게 쓰고 있었는데... 마음 한켠엔 NAS는 시놀인데... + 지름신이 훅~ 하고 생겨서 216J를 구입하게 되었다 'ㅠ' 시놀 NAS는 첨이고 가정에서 쓸 꺼라서 엔트리 모델인 216J 정도면 충분해 보였다 그래도 한 달 정도 써보니, 216J의 좀 아쉬운 점과 상위 모델은 어떨까 하는 호기심에 216+II 정도를 언젠가는 업글해야 겠다는 막연한 생각이 들었다 뭐 언젠가는 바꾸긴 하겠지만, 지금은 216J로 충분히 만족하고 사용! 딱히 활용도도 적다ㅋㅋ 집 컴퓨터 자료 공유, DNLA로 TV에서 영화 보기, 사진 관리 등등 활용도가 별로 없긴 하네;; 216J 사진 샤샤샷! 엔트리 모델은 화이트 색상이고, 측면엔 시놀로지 로고가 내부 열을 배출할 수 있도록 살짝 뚫..
새로 바꾼 공유기 버팔로 G450H 주요 특징이라고 하면 450Mbps 지원, USB NAS, DD-WRT 펌웨어 사용 가능 일단 USB 하드 물려서 NAS 처럼 쓸 수 있다는 점이 끌렸다, 토렌토도 가능하다고 하니 금상첨화 늘 써왔던 IP타임 안녕~ 박스에서 부터 풍겨나오는 엄청난 크기의 안테나! 박스안에는 요렇게 구성품은 본체, 안테나, 어뎁터, 랜케이블, 스탠드, 메뉴얼, 설치CD 등등 설치 후, 역시 우람한 안테나 전면 LED 표시등과 후면 포트들, USB 포트가 뙇~ 공유기 세팅하고 있는데, 역시 세팅은 IP타임께 갑이네 인터페이스며 메뉴며... 버팔로 세팅하기가 쉽지 않다, 이놈하고 세팅 한바탕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