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16년전 바로셀로나 올림픽에서 세상을 들어올렷던 작은 거인 전병관
오늘 또 다시 세상을 들어올린 한국인
사재혁
부상 후 수술과 재활을 반복했던 그였기에
이번 금메달이 정말 값지다고 할 수 있다
'일쌍多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여자핸드볼 접혀버린 꿈 (0) | 2008.08.21 |
|---|---|
| 기록의 꼭대기에 이름 남긴, 장미란 (0) | 2008.08.16 |
| 박태환 자유형 200m (1) | 2008.08.12 |
| 싸워서 이기고 지면 죽어라 (1) | 2008.08.12 |
| 박태환 남자 400m 자유형 결승 (0) | 2008.08.10 |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영화
- NEX-5
- 1680za
- 부산
- 28/2
- 사진
- PIFF
- 28.2
- 광안대교
- a700
- RX1
- Sony
- 부산국제영화제
- a550
- 야구
- 해운대
- 커피
- 여행
- iphone
- 맛집
- Lego
- 아이폰
- 레고
- 리뷰
- 롯데
- 롯데자이언츠
- 소니
- 부산대
- 요리
- 음식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
| 5 | 6 | 7 | 8 | 9 | 10 | 11 |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