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일쌍多반사

여자핸드볼 접혀버린 꿈

산들바람 2008. 8. 21. 20:54

요즘 같은 IT 시대에서 비디오판독보다 심판과 감독관의 판정이 우선시되는 핸드볼 경기

4년전 처럼 심판들의 애매한 판정

그리고 명백한 오심으로 인한 득점인정으로...
 
우생순의 꿈은 또 타의에 의해 접혀버렸다

룰에 근거한다지만 매뉴얼은 제대로 숙지하고 있는건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쌍多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려 달려  (0) 2008.10.25
블로거뉴스 AD에 바란다  (0) 2008.09.03
기록의 꼭대기에 이름 남긴, 장미란  (0) 2008.08.16
16년만에 세상을 들어올린 사나이  (0) 2008.08.13
박태환 자유형 200m  (1) 2008.08.12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