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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미포 선착장 주변엔 활어횟집이 많다
몇 해전부터 해운대에서 회 먹을땐 가던곳이 있는데
잘 아는 집이라 그런지
회가 나오기 전,
각종 해산물을 많이 주신다
그 해산물이라는게, 계절마다 약간씩 달라지지만
이거만 먹다보면... 회가 나오기전에 배가 불러버린다는 전설이...
저렴한 가격으로 바다의 맛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이곳이 좋다
싱싱한 굴
삶은 새우
문어 숙회
오늘의 메인
회!!!
회를 다먹었으면, 매운탕과 밥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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