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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쌍多반사

Adieu 2008

산들바람 2008. 12. 31. 23:10
2008년...

좋은 일도 많이 있었고, 좋은 사람도 만났던 한 해였다

즐거움과 행복한 일도 있었던 반면, 후회되고 아쉽고 안타까운 순간도 있었지만

나름 소중한 한 해였던것 같다

하지만, 이젠 그 한 해를 기억의 저편으로 보내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려고 한다

부디 2009년엔 2008년보다 더 소중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다


잘가라...

2008년이여...




1시간도채 남지않은 2008년 마지막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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