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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가장 가까이에 있는 스키장
양산 에덴벨리 리조트를 1/2에 다녀왔다
이번 시즌 처음을 무주가 아닌 에덴벨리라니~
확실히 가깝긴 가까웠다
차로 약 40분정도?
무주보다 2시간은 짧은 이동거리
당일치기로 간거라, 렌탈샵에서 오후+야간의 후야 리프트권을 끊고
장비를 대여했는데,
데크나 부츠 상태는 무주의 렌탈샵보다 확실히 좋았다
렌탈샵에서 5분정도 이동해서 리조트에 도착~
평일 오후였지만, 예상밖에 사람들이 제법 있었다
그리고 설질은 개인적으론 무주보다 낫다고 느꼈다
비록 코스의 길이는 비교할 순 없었지만...
도로에서 보내야할 시간에 보드를 몇 번이나 더 탈수 있으니,
부산에선 메리트있는 스키장인것 같다
카페테리아 건물 창밖의 스키장 모습
점심시간이 지난 2시쯤이라 사람이 많아졌다
리프트에서
새턴에서 콘도를 바라보며
에덴벨리가 아직 아쉬운점은
쉴수있는 공간이 적다는 점이었다
편의점은 콘도에 하나 있긴하지만, 보드화를 신고선 들어갈 수 없었다-_-
그래서 배가 고프면 카페테리아에 있는 음식점에서 사먹어야 하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다 ㅡ_-)
무려 4천원짜리 떡라면 ㅡ_-);;
양산 에덴벨리 리조트를 1/2에 다녀왔다
이번 시즌 처음을 무주가 아닌 에덴벨리라니~
확실히 가깝긴 가까웠다
차로 약 40분정도?
무주보다 2시간은 짧은 이동거리
당일치기로 간거라, 렌탈샵에서 오후+야간의 후야 리프트권을 끊고
장비를 대여했는데,
데크나 부츠 상태는 무주의 렌탈샵보다 확실히 좋았다
렌탈샵에서 5분정도 이동해서 리조트에 도착~
평일 오후였지만, 예상밖에 사람들이 제법 있었다
그리고 설질은 개인적으론 무주보다 낫다고 느꼈다
비록 코스의 길이는 비교할 순 없었지만...
도로에서 보내야할 시간에 보드를 몇 번이나 더 탈수 있으니,
부산에선 메리트있는 스키장인것 같다
카페테리아 건물 창밖의 스키장 모습
점심시간이 지난 2시쯤이라 사람이 많아졌다
리프트에서
새턴에서 콘도를 바라보며
에덴벨리가 아직 아쉬운점은
쉴수있는 공간이 적다는 점이었다
편의점은 콘도에 하나 있긴하지만, 보드화를 신고선 들어갈 수 없었다-_-
그래서 배가 고프면 카페테리아에 있는 음식점에서 사먹어야 하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다 ㅡ_-)
무려 4천원짜리 떡라면 ㅡ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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