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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PIFF가 시작되었다
이번에 처음으로 개막식에 가보았는데
작년 폐막식때와는 다르게
많은 영화인들의 활기차고 밝은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레드 카펫으로 향하는 수많은 시선과 카메라
그리고 그 곳을 여유롭게 걸어 나오는 영화인들을
눈앞에서 보고 즐길 수 있는것이
영화제의 참된 재미가 아닐까 ㅎㅎ
그리고
개막작 "굿모닝 프레지던트"는 장진 감독 특유의 코믹함이 장동건, 이순재, 고두심 등등의 배우들과 잘 어울어져서
딱딱하다 여겨졌던 청와대를 부드럽고 재미있게 그리고 있었다
코믹 연기가 처음이라는 장동건의 코믹 연기도 일품이었고
영화 내내 웃음을 자아내는 이순재, 임하룡의 연기도 영화를 잘 살려주는것 같았다
개막식이 열리는 수영만 요트경기장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지만, 많은 사람들들로 붐볐다
PIFF를 찾은 영화 배우들, 레드카펫에서
수애
서우, 이선균
소지섭
한예슬
박솔미
하지원
김하늘
개막식 사회를 맡은, 김윤식 장미희
굿모닝 프레지던트의 장진 감독과 배우들 한채영, 장동건, 고두심, 임하룡
소시의 축하무대까지
이번에 처음으로 개막식에 가보았는데
작년 폐막식때와는 다르게
많은 영화인들의 활기차고 밝은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레드 카펫으로 향하는 수많은 시선과 카메라
그리고 그 곳을 여유롭게 걸어 나오는 영화인들을
눈앞에서 보고 즐길 수 있는것이
영화제의 참된 재미가 아닐까 ㅎㅎ
그리고
개막작 "굿모닝 프레지던트"는 장진 감독 특유의 코믹함이 장동건, 이순재, 고두심 등등의 배우들과 잘 어울어져서
딱딱하다 여겨졌던 청와대를 부드럽고 재미있게 그리고 있었다
코믹 연기가 처음이라는 장동건의 코믹 연기도 일품이었고
영화 내내 웃음을 자아내는 이순재, 임하룡의 연기도 영화를 잘 살려주는것 같았다
개막식이 열리는 수영만 요트경기장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지만, 많은 사람들들로 붐볐다
PIFF를 찾은 영화 배우들, 레드카펫에서
수애
서우, 이선균
소지섭
한예슬
박솔미
하지원
김하늘
개막식 사회를 맡은, 김윤식 장미희
굿모닝 프레지던트의 장진 감독과 배우들 한채영, 장동건, 고두심, 임하룡
소시의 축하무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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