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바람 부는 날
14~17일 동안 다녀온 일본 자오 스키장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설경 속에서의 보딩과 온천이 잘 어우러졌던 곳 . . 베이스 캠프에서 바라본 스키장
곤도라를 2번이나 타고 가야하는 자오 스키장 정상 정상에 오르면, 눈보라가 심해서 시야가 너무 좁아진다
일본에 도착 후, 센다이 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자오 스키장으로~ 스키장 아래에 있는 호텔까지 간 길
새벽에 공항리무진을 타고 인천공항으로 향한 길 50분 정도 걸리던데, 거리가 꽤 되는듯 하다
In Incheon Airport 1시간이나 더 기다려야 하는군 유료 PC를 쓰고 있자니, 돈 아깝네 쳇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