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토요일 랩 세미나를 마치고 오랜만에 교수님과 함께하는 식사~ 교수님께서 예약하신 곳이 있다시길래... 기대하고 간 곳은 농심호텔 브런치 뷔페 토요일 점심이지만 제법 사람들이 있었다, 메인 요리 + 샐러드바 형식이었는데 하나 아쉬운점이 있다면... 샐러드바가 다양하지 못했던 점 그래도 메인요리도 맛있고하니 가격에 비해선 괜찮은것 같았다 팸레에 스테이크 먹으러 가는거보단 나은듯 메인이 나오기전에 간단한 샐러드와 시리얼로 입맛을 돋구고~ 메인은 5가지 정도의 메뉴 중(생선,쇠고기,돼지고기)에서 하나를 고를 수 있는데, 소고기+양파 구이를 선택! 질기지 않은 스테이크에 새콤한 양파가 잘 어우러진 맛이다
일쌍多반사/맛맛
2009. 9. 5.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