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신시가지에 있는 와가라는 일식집 예전부터 가야지 가야지했었는데 드디어 다녀왔다 +_+ 여기저기서 강추하는 곳이라 기대가 컸는데 기대이상으로 만족한 곳이다 ㅎㅎ 메뉴는 점심코스로 주문했는데 가격에 비해서 다양한 음식이 그야말로 쏟아져 나왔다 동래에 있는 모 일식점보단 훨~씬 나은듯 예약을 좀 늦게해서 룸은 아니었지만 테이블도 둘이서 오붓하게 방해받지 않고 식사하기 좋았다 코스가 나오기전에 나오는 샐러드나 간단한 해산물, 죽으로 입맛을 돋구고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하는 해산물들 간단한 스시 요건 무슨 새꼬시였는데;;; 부채새우 생긴게 특이했다 청어! 맛있었다 각종 회+_+ 입에서 샤르르 녹더라 마구로도 한점씩 요기까지가 차가운 음식이었다 이제부터 익힌 음식들로 상을 채운다 메로구이 튀김 매콤한 야끼우..
대지진 영화가 처음엔 단순 재난영화를 다룬 영화인줄 알았다 헐리우드의 재난영화처럼 화려한 CG와 여기저기 터지는 장면들을 예상하였는데 영화를 보면서 시간이 갈 수록 예상이 틀렸음을 알 수 있었다 대지진은 1976년 중국 당산 대지진을 다룬 영화였다 영화 초반에는 지진이 일어나는 순간을 묘사하고 있는데 정말 자연앞에 나약해진 인간을 볼 수 있었다 깔린 건물 아래 쌍둥이 누나와 동생 중 한명만 살릴 수 있는 상황 신의 장난같은 이 상황을 제촉하는 구조자들의 성화에 못이겨 쌍둥이의 엄마는 정신없는 가운데 동생을 선택하게 되고, 살아남은 동생을 데리고 마을을 떠나 안전한 지대로 가버린다 하지만 건물밑에서 꺼낸 누나는 시체인줄만 알았건만 죽은게 아니었다;;; 당시 쇼크로 말문이 막혔지만, 그 상황을 기억하고 있었..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서 매년 한편씩은 꼭 보는 일본 영화 올해는 여러 작품들이 물망에 올랐지만 겨우 건진 표는 "13인의 자객"뿐이었다 기타노타케시의 아웃레이지도 보고 싶었건만 ㅡㅜ 13인의 자객은 제목처럼 일본 무사들에 관한 내용이다 일본 막부시대의 차기 재상인 포악한 주군에 맞서는 신자에몬과 그를 도우려는 11인의 자객과 한명의 산사람 그리고 신자에몬과 같은 수련생에서 주군의 경호를 맞고 있는 한베이와 신자에몬의 갈등을 다루었는데 일본 사무라이 영화의 약간의 잔인함도 있었지만, 영화 간간히 터지는 코믹함과 전투씬이 있어 영화를 다보고서 와우~가 절로 나올만큼 재밌었다 13명이 수백명과 조그만 마을에서 맞선다는 것이 말이 되지 않지만 그래도 그들에겐 강한 패기가 있었기에 가능했던거 같다 하지만 영화보는..
DSLR에서 DSLT로 진화(?)한 소니의 이번 신제품 부산 설명회를 다녀왔다 DSLT은 반투명미러를 사용하면서 기존의 DSLR에서 R이 아닌 T(Translucer)로 그 구조가 바뀌게 되면서 사용하게 되었다고 한다 핵심만 뽑아내면 ㅎㅎ 동영상 촬영중에도 위상차 AF를 사용하게 되었다는 것! 타사의 DSLR의 동영상 기능이 MF를 사용했는데 방송 장비의 점유율이 높았던 소니가 그동안 왜 동영상 기능을 추가하지 않느냐고 까였던('ㅡ') 그 내막엔 이런 기술을 만들어 내고 있었던것! 구조가 간단해지니 자연스럽게 바디의 소형화 경량화를 이루게 되었다 설명회에서 직접 봤는데, 역시나 작더라 'ㅡ' 끌리는 마음이야 한결같지만 NEX에 대한 정을 더 주기로 마음먹었고, 새로 나올 렌즈에만 관심을 주었다 ㅡㅜ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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