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바람 부는 날
요즘 같은 IT 시대에서 비디오판독보다 심판과 감독관의 판정이 우선시되는 핸드볼 경기 4년전 처럼 심판들의 애매한 판정 그리고 명백한 오심으로 인한 득점인정으로... 우생순의 꿈은 또 타의에 의해 접혀버렸다 룰에 근거한다지만 매뉴얼은 제대로 숙지하고 있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