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EG에서 인덕션 체험단 이벤트를 시작! 아~ 가지고 싶다... SMEG 인덕션안그래도 신혼집에 인덕션하기로 했는데, 이런 기회가 생기다니 굿~ SI633D 모델로 흔히 쓰는 3구짜리 인덕션 간단히 소개하자면..- 사이즈 60x51.5x6.4cm(WxHxD)- 스메그 마크뉴슨라인의 제품 - 독일 쇼트사의 슈프리머 블랙 세라믹 유리 사용 - 열을 보다 오래 지속시켜주며 가열속도가 빠름 - 열 전도율이 높아 요리시간을 단축시켜주며 강한 화력으로 효율적인 조리 가능 (15단계의 화력조절 가능)- 자성을 띄는 냄비에만 반응을 하기 때문에 화상위험이 적음- 일산화탄소 배출이 없어 가스렌지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유해가스에 노출될 우려가 없음 자세한 스펙은 여기로~ http://www.smegkorea.com/s..
4월의 어느 휴일 오랜만에 쉬는 평일이라서 가까운 파주쪽에 바람 쐬러 갔다 왔다 서울에서 파주까지 차 없이 가긴 좀 무리가 있어서 이용하게 된 쏘카! 4월중에 피아트500 이벤트 중이라 나름 저렴한(?) 가격으로 하루 렌트해서 다녀왔다 작년쯤 피아트가 처음 국내에 들어왔을때 곤지암에서 보곤 참 이쁜 차라고 생각했었는데 직접 운전해보니 이쁘기도 하고 제법 잘 나가고 좋더라 평일 오전부터 렌트하는거라 여유있게 예약하면 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인기가 있는지 강남역은 놓치고 삼성역에서 빌리게 되었다 삼성역 쏘카존은 도심공항호텔의 지하4층 주차장에 있는데 생각보다 찾기가 쉽지 않고 건물을 빠져나오는데 10분정도 소요된다 색상은 직접 보기 전까지 알 수 없어서 제일 유명한 민트색일 줄 알았는데, 쏘카존에 가보니..
새로 이사하고 필요한 가구를 구입했다 전부터 원목 가구를 사고 싶었는데, 참 여러 브랜드에서 나오고 있더라 리뷰를 찾아보고 실물을 보면서 결정한 Kaare Klint 청담동 카레클린트 카페와 쇼룸에서 실물을 보고 단단하게 만들어진 만듦새와 마감, 따뜻한 원목의 느낌이 마음에 들어 단번에 결정했다! * TV Stand DL-TV STAND 001 1800mm 길이로 5,60인치 TV를 놓아도 넉넉하다 4개의 서랍에 메탈 레일을 사용해서 부드럽게 열고 닫을 수 있다 중앙의 공간엔 셋탑박스나 게임기 등 넉넉하게 수납할 수 있다 * 서랍장 DL-Storage011 8개의 서랍과 액서서리 보관함이 합쳐진 서랍장 한 고객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서랍장인데 제품화까지 되었다 드레스룸에 꼭 필요한 서랍장, 이걸로 해결!..
RT-AC66R을 사용한지 1년도 채되기 전에 RT-AC68R이 관세범위내로 할인이 떠버리는 바람에 어머 이건 질러야해! 의 심정으로 질러버린 AC68 오늘 드디어 설치 완료~ AC66에 비해 조금 커지고 AC66이 거치대가 약간 비스듬하게 세우는 방식이라 좀 세련돼 보였는데 AC68은 거치대가 필요없이 본체를 바로 세울 수 있게 만들었다 디자인면에서 조금 나아진 점이라면 전원 케이블과 랜케이블을 뒤에 안보이게 꼽을 수 있게 한 점! AC66에선 모든 케이블은 위로 꼭아야 해서 좀 보기 싫었었는데 좀 위안이 된다 AC66에서와 마찬가지로 NAS2 물려서 사용하는데 포트포워딩만 해주면 오케이! 패키지는 단순 내부 패키지도 AC66에 비해 단순해졌다 구성품이라곤 본체와 3개의 안테나, 전원 어뎁터, 랜선, ..
이사오고 나서 가장 아쉬웠던 것 중에 하나가 바로 냉장고! 오피스텔임에도 불구하고 냉장고대신 김치냉장고만 기본으로 제공되어 생활하기에 불편하기 그지없었다 이래저래 냉장고를 알아보다가... 지금 큰 양문이를 사기엔 오버인것 같고, 그렇다고 자취용 냉장고를 사기엔 집이랑 어울리지 않을꺼 같고 결국 그놈의 디자인에 이끌려 레트로 냉장고 하나를 장만했다 SMEG FAB28 자취용 냉장고보다 약간 더 큰 녀석이 양문이 버금가는 가격을... ;ㅁ; 당분간은 싱글 라이프일테니 장가가기 전엔 요걸로 충분할꺼 같고, 장가가고 나선 세컨드 냉장고로 쓸 요량으로 선택! 인기많은 색상 중에 하나인 파스텔그린이라 거의 두 달만에 받았다 파스텔그린을 꼭 집어 갤러리아에 간거라 계약하기까지 십여분도 안걸린듯 하다ㅋ 배송은 SMEG..
요즘 국내 기업 TV를 해외에서 직구하는게 인기몰이중이라 어느정도 가시권에 보이길래, 냉큼 하나 물었다 처음에 생각했던 제품보단 한단계 윗 라인이라 예산 오버지만 그 만큼의 디자인 차이가 있어서 만족~ 허나 L사 제품이라 사용자가 리모컨으로 로컬 변경이 힘들다는 점이 단점 대충 분위기가 시리얼 통신으로 cfg를 직접 변경해야하는 듯한데... IPTV 좀 쓰다가 시간 좀 여유 생기면 해봐야 겠다! 몰꼬리 공구 제품이기도 하지만 대형 TV 포장은 몰꼬리가 갑인거 같다 뽁뽁이 포장의 두께가 예사롭지 않았다 TV를 주문했더니 매트리스가 도착한 느낌? 거실에 세팅하고 플삼이 물려서 테스트~ IPTV, 플삼, NAS까지 당장 쓰는데는 이상없고 매직 리모컨도 잘 돌아가고 대만족~! 쓰다보니 더 큰걸로 할껄... 하는..
이사 온 집에 에어컨이 거실에 작은게 있어서 요즘같은 여름에 방에서 생활하기에 부족하였다 그래서 에어컨 바람을 어떻게 하면 방까지 올 수있는 방법이 있을지 찾아보다가 발견한 에어서큘레이터! 두 개 정도의 회사 제품이 유명하던데, 최근에 제품이 나오고 기능도 많은 헌터로 결정했다 회전도 되고 소음도 적다는게 장점으로 알려져있다 배송 받았는데, 제품 박스에 송장을 그대로 보내는 곳이 아직있네... 깔끔한 디자인, 크기가 생각보다 아담했다 전면부에 있는 다이얼, off~4단계까지 4단계로 하면 소음이 약간있다 회전 스위치 놓인 면이 평평해야 한다. 선풍기처럼 목이 도는게 아니라 몸체 전체가 회전한다 거실에 있는 에어컨 바람을 직선으로 방까지 보낼 수 있어서 에어서큘레이터 구입한 보람이 있다 이번 여름 시원하게..
이사를 하면서 예전부터 꼭 가지고 싶었던 오디오나 스피커를 휑~한 방에 하나 두고 싶었다 그러던 차에 어느 순간 눈에 딱! 박힌 녀석이 있으니 과녁처럼 생긴 동그란 스피커 애플의 Airplay가 지원되는 A9였다. 소리를 직접 들어보려고 매장에 갔었는데... 지금 구입하면 커버 하나랑 헤드폰 하나를 준다고 해서, 훅~ 넘어가버렸다ㅠ 퇴근하고 오니 커다란 박스가 커버랑 다리가 들어 있는 박스를 제거하니 묵직한 스피커 박스가 턱하니 덩치를 드러낸다 스피커 무게가 자그만치 30kg정도 카톤 박스를 제거하면 스피커 박스가 딱하고 나온다 스피커 박스도 역시 그 크기가... 무거운 스피커를 충격에서 보호해주는 건 두툼한 스티로폼 4개 A9는 동그란 스피커를 3개의 다리로 지탱해주는데, 다리를 연결하는 부분은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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