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지중지 사용하던 PX100의 유닛이 고장나 수리도 불가능한 상태... 우연찮게(?) v-JAYS라는 헤드폰을 보게되었다 JAYS라는 회사를 몰랐던 상황이고, PX100과 비슷한 가격대에서 해드폰을 찾던중에 발견했지만, 과연 값어치를 할꺼 의구심이 들었다 기대반걱정반으로 주문하고 개봉~ 제법 큼직막한 패키지가 눈에 들어왔다 다국어 매뉴얼 ㅎㅎ 친절한(?) 서비스정신 기본 구성품은 이렇다 다소 약해보이는 디자인이지만, 발굴의 소리를 내어주는 v-JAYS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다
스트에 달아주었던 EL135... 어느날 보니 핸들바 가이드랑 플래쉬를 연결하는 걸쇠부분이 부러져있었다 ㅡㅜ 접착제로 고정하면 되긴하지만, 뺏다 꼽을 수가 없기에 새로 장만하기로 했다 몇 군데 찾아보니.. LED 라이트가 확 와닿는게 없었다, 가격차이도 있기도 했고;; 그래서 결국 선택한건... EL135 white!!! 흰색이 나왔다니 와우~ 흰둥이 스트에 달아주면 딱 일꺼 같더라 주문! ㅎㅎ 패키지는 예전 검은색과 비슷한듯 전체 구성품 라이트, 핸들바가이드, 배터리, 메뉴얼(?) 라이트는 위쪽 덮개를 밀어서 열면 배터리를 넣도록 되어있다 AA 2개 가이드에 탈착하면 이런 모습이~ 흰색이 좀 깔끔해보인다 배터리를 넣고 덮개를 닫아보니 스위치부분에 유격이 있는거 같다 뽑기운이 없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덮개..
a매일 아침에 면도를 해야하는 일상, 면도기를 얼굴 여기저기에 갖다대보지만 면도 후에 마음에 들지 않을 때가 많았다. 전기 면도기의 편리함 너무 익숙해져버려 피부가 상하는것을 놓치기 일쑤였다. 전기 면도기의 면도날이 피부를 자극하면서 피부 트러블때문에 면도 후에 얼굴이 붉어지기도 했다. 그래서 면도기를 바꿔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웹투어에서 예약했더니 받은 면도기, 그렇게 Dorco PACE6를 써보게 되었다. 약간 생소한 일반 면도기지만, 6중날이라는 문구에 이끌렸다. 예전에 일반 면도기를 몇 번 써본 적이 있었는데, 면도할 때 굵은 수염에 날이 잘 들지 않고 억지로 면도하려다가 날에 베인 적이 많아서, 이번에도 약간 걱정이 있었지만 다행히도 그건 기우에 불과했다 :) 면도 후에 느낀 점은 차차 ..
커뮤니티에서 PL30의 성능이 제법 괜찮다는 말을 많이 들어... 이어폰 바꾸려던 찰나에 구입해보았다 모사이트에서 예약구매로 샀는데, 그 가격에 비해서 패키지가 좋아보였다. 기본 패키지 오픈하면, 매뉴얼이 나오고 메뉴얼 밑에는 파우치와 기타 구성품들이 쭈욱~ 나열해보니 PL30, 파우치, 폼이 3종류, 귀에 걸수있는 거치대(?), 줄 감개, 메뉴얼, 보증서등... 파우치속의 PL30 PL30 모습 왼쪽, 오른쪽의 컨낵터 색이 다름 잠시 사용한 느낌은 강력한 출력과 가성비가 좋다는 점... 아직 많이 들어보지는 못해서 이정도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