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rmation Release year 1990 Minimum aperture F/22 Maximum aperture F/1.7 Aperture blade 7 Elements, groups 6, 5 Min. focus distance 45cm Focus design Extension Length 38mm ~ 46mm Filter 49mm, front Hood Round, integrated Weight 170g Dimension 39mm x 65.5mm Lens pics Link http://www.photodo.com/product_761.html http://www.mhohner.de/sony-inolta/onelens/af50f17new
Information Release year 1985 Minimum aperture F/22 Maximum aperture F/2.8 Aperture blade 7 Elements, groups 5, 5 Min. focus distance 30cm Focus design Extension Length 44mm ~ 54mm Filter 49mm, front Hood Round, integrated Weight 185g Dimension 42.5mm X 65. 5mm Photodo test result: 3.8 Effective focal length: 29 Weighted MTF for 28 mm: f2.8 0.76. f4 0.79. f8 0.80 Average Weighted MTF: 0.79 Grade..
누구에게나 모교에 대한 풋풋한 추억이 있다 친구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던 장소 그 친구와 오랜만에 모교를 찾았다 가까운 곳에 있었지만 쉽사리 가지 못했던 그 곳 오랜만에 찾은 모교는 한없이 작게만 느껴졌다 동심을 잃어서일까.... 내가 다녔던 강동초등학교 예전모습 그대로였다 교문 교문 옆 게시판 강동초등학교는 유달리 교문으로 향하는 길이 길다 학교 바로 앞에 있는 철길 건널목 뒷문 뒷문옆에 학교 뒷뜰로 통하는 길이 하나더 생겼더군 이쁘게 잘 꾸며져있었다
매년 새해가 되면 친구들과 간절곶을 찾곤했다 비록 새해 첫 날 일출을 보지는 못해도, 간절곶에서 새해 다짐을 한, 한 해동안은 왠지모를 기대감과 희망이 넘치곤 했다 ^-^ 갑자기 매서워진 날씨였지만, 꼭 갔다와야겠다는 생각에... 집에 있을 후배녀석들을 불러 모았다 울산 간절곶으로 고고~ 부산울산고속도로도 개통했는지, 그 주변 도로가 새로 포장되어 있었다 일요일이지만 차도 별로 안막히고 기분좋게 간절곶 도착! 오랜만에 찾았는지 모르겠지만, 많이 바뀌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무 난간이나 계단으로 주변이 꾸며져있었고, 각종 편의 시설도 새로이 생긴듯 했다 이곳이 간절곶 "이곳을 찾은 분과 그 후손은 새 천년에 영원히 번성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__) 주차장에 내려 시원한 바다도 바라보고 간절곶 이곳저곳을 ..
집에 와보니 책상에 놓여있는 택배 하나... 지른게 없는데, 뭔가하고 열어보니 짜잔~ 티스토리 달력이군! 하얀 봉투에 포장되어있는 달력 티스토리로고가 눈에 들어온다 "티스토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란 문구와 티스토리 로고가 코팅되어있다 2009 달력의 첫 모습 좀 더 가까이에서 한장을 넘기니... "사랑합니다" 라고 적혀있는 책갈피.. 아니 달력갈피(ㅡ_-a)가 꽂혀있다 사랑합니다 에브리바디! 달력의 구성은 이렇게 되어있다 각 월별로 메인 사진이 한면을 이루고 반대편에는 날짜와 메인 사진이 조그맣게 모통이에 배치되어있다 달력은 깔끔하고 심플하게 12월을까지 보고 한장을 넘기니... 왠 봉투가...? 봉투를 열어보면 4개의 다른 달력갈피(ㅡ_-a)가 들어있다 지금은 블로깅중입니다 지금은 버닝중입니다 지금..
부산에서 가장 가까이에 있는 스키장 양산 에덴벨리 리조트를 1/2에 다녀왔다 이번 시즌 처음을 무주가 아닌 에덴벨리라니~ 확실히 가깝긴 가까웠다 차로 약 40분정도? 무주보다 2시간은 짧은 이동거리 당일치기로 간거라, 렌탈샵에서 오후+야간의 후야 리프트권을 끊고 장비를 대여했는데, 데크나 부츠 상태는 무주의 렌탈샵보다 확실히 좋았다 렌탈샵에서 5분정도 이동해서 리조트에 도착~ 평일 오후였지만, 예상밖에 사람들이 제법 있었다 그리고 설질은 개인적으론 무주보다 낫다고 느꼈다 비록 코스의 길이는 비교할 순 없었지만... 도로에서 보내야할 시간에 보드를 몇 번이나 더 탈수 있으니, 부산에선 메리트있는 스키장인것 같다 카페테리아 건물 창밖의 스키장 모습 점심시간이 지난 2시쯤이라 사람이 많아졌다 리프트에서 새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