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간의 부산에서의 영화 여행은 오늘로서 막이 내렸다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13th PIFF 폐막식에서는 개막식때처럼 많은 영화인과 배우들이 레드카펫을 밟았으며 폐막식에 참석하여 대중들과 호흡하며 함께하였다 오늘의 사회는 조재현과 예지원 조재현은 레드카펫때 잠깐 봤었는데, 나이에 걸맞지않게 멋쟁이 스타일이었다 조금 멀리서 보느라 앞 사람들 머리에 가리고 ㅡㅜ 중계 카메라에 걸리고... 늦게 간게 한이되었다 몇개의 작품에 대한 상이 수여되고, PIFF 위원장님의 폐막 선언 후에 폐막작 "나는 행복합니다" 의 배우와 스탭들의 인사가 있었다 "나는 행복합니다"는 현빈과 이보영 주연, "청연"의 윤종천 감독 폐막작 상영직전 폐막을 아쉬워하는 불꽃이 잠시 터진후에 올해 PIFF 마지막 영화가 시작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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