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시절, 학교 마치고 내려오면서 사먹었던 떡볶이 추억의 짱떡볶이, 주인 아줌마가 그 자리에 계속 있었다 다만, 포장마차(?)에서 번듯한 가게로 옮기고 규모가 약간 커졌을 뿐, 학생때 먹었던 그 맛 그대로였다 갓 튀겨서 나오는 다양한 종류의 튀김, 매콤 달콤한 떡볶이, 오뎅 특히나 바삭바삭한 만두 튀김과 오징어 튀김이 발군!!! 가격도 배고픈 학생을 생각해주신 주인 아줌마의 마음이 보인다 튀김 300원, 만두 튀김은 100원...!!! 떡볶이 300원 분식집중에서 맛으로 따지면 최고라고 할 수 있는 이 집 해운대 고등학교 진입로를 지나면 꼭 들르게 된다 일요일은 무조건 휴무 'ㅡ'
말로만 들었던 광안리 다리집을 다녀왔다 처음 가는 곳이라, 어딘가 궁금했는데 중학교때 한 번씩 갔던, 금련산(그땐 황령산) 입구 맥도날드 뒤였다니... 예전엔 그 자리가 아니었겠지만, 주차장도 갖춰진 건물이었다 가자마자 보이는건, 장식장을 가득채운 피규어들 'ㅂ' 구경 잠깐 하고 주문! 다리집은 셀프 & 선불이 기본이었다 떡볶이랑 오징어 튀김을 2인분씩 주문했는데 빨~갛고 굵은 떡볶이랑 큼직한 오징어 튀김을 볼 수 있었다 ;ㅁ; 떡볶이, 오징어 튀김 1인분 각각 2300원 ㅡ_-);; 너무 기대를 하고 가서일까... 맛은... 입맛에 안맞는 듯 했다 튀김옷이 너무 두껍고, 바삭바삭하지 않고 튀김보단 전에 가까운 튀김옷이었다 굵은 오징어살에 비해 튀김옷이 실망;;; 떡볶이는 매콤한게 그럭저럭 그래도 유명한..
2009년 시즌이 시작된 4월 4일 토요일 오후 급하게 준비하고 도착한 사직 이미 4회가 시작되고 있었다 올해부터 바뀐 내야지정석 덕분에 늦었지만, 예약한 자리에서 관람을 했다 오랜만에 목놓아 소리질러보고 같이간 친구는 작년 플옵때 왔으면서도, 너무 오랜만에 와서 어색하다고 한다 ㅎㅎ 9년만의 홈 개막전! 이젠 매년마다 홈에서 개막전을 했으면 한다 거인의 근성을 보여다오.... 3루 지정석 A 역전 후, 부산갈매기가 시작되고 3-2 역전승 후 대낮에 불꽃을 쏘는건 무슨 센스 ;ㅁ; 집더하기에서 급하게 공수해온 불고기피자... 저렴한 가격이라 용서한다 (ㅡ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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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 in "C" When I find my code in tons of trouble friends and colleagues come to me, speaking words of wisdom.. .."Write in C".. 내가 나의 코드에서 엄청난 오류를 찾았을때 친구들과 대학동기들이 나에게 와서 속삭여~ "C 로 짜~" And as the deadline fast approaches, and bugs are all that I can see Somewhere someone whispers: "Write in C" 마감시간이 미친드시 다가오고 있고, 버그들이 미친드시 생기면~ 어디에선가 누군가가 속삭여~ "C 로 짜~" Write in C, Write in C~ Write in C, oh~ ..